멍해진다. 예쁜 아우라는 무섭다.
사진인데, 판도라의 상자에 갇힐 것만 같다. 사진인데, 메두사를 만났나 싶다. 예쁜 아우라는 무섭다.
정채연이 빤히 쳐다본다. 마냥 황홀할줄만 알았는데, 무서운 거구나.
(사진 출처는, 정채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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