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지? 초대 손님 정성훈 얼굴이 너무 낯선데, 그러다 아 게임 방송에서 보던 사람이구나?
손님의 횡설수설(?)에 낯설어하는 조미연.
(예쁘지만) 묘하다.
이 묘한 시간은 또 오는데, 영상 속의 정승헌처럼 나도 (예쁘지는 않은) 묘한 표정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
드론?
드론. 들어온.
미연아, 왜 이렇게 드론 (들은) 거니?
당신이 나와 같다면?
둘 중 그나마 나은 것은?
첫 번째 질문, 둘 중 그나마 나은 것은?
난 바로 A였는데, 둘 다 B라고 답하더라.
두 번째, 목욕 순서는, 몸 (B) - 머리 (A) - 세수 (D).
내가 이런데 미연이와 계속 다르네.
구글 플레이 박스 포춘 쿠키.
운? 운이 좋나요? 정성훈이 미연이한테 묻더라.
조미연. 네 얼굴 자체가 운 100 이야.
정말 이번 회는 미연이 표정이 너무 다양하다.
아리?
케이디에이. 신곡 기다리고 있지만 아마 힘들겠지.
묘한 얼굴을 보니까, 역시 배우 조미연을 기다릴 수밖에 없다. 늘 결론은 이랬나? 아, 큐브. 배우 프로필 찍은 지 몇 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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