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면 뉴욕 증시와 정채연을 검색한다.
디시 갤러리가 난리다. 채연이가 아프리카 별풍선 구걸을 다시 했다.
도대체 아무리 무능해도 이렇게 무모한 놈들만 모인 엠비케이란 회사는 마치 대한민국 공기업을 보는 것만 같다.
후자는 제 뱃속이라도 각자 확실히 채우지, 문방구는 광수만 배부를 뿐 직원들한테 돌아갈 몫이 남을 턱이 없다.
정채연한테 중독되었는데,
도무지 헤어날 수 없는 나한테도,
아프리카 별풍선 구걸은 엄청 강한 처방전으로 다가온다.
채연이한테 벗어날 생각이 없는데,
그런 생각을 부수려고 한다.
오늘 아프리카 별풍선이 점점 커져 내 눈앞에서 터지려고 한다.
채연이 사진을 구할 수 있는 곳 10.00 #02 (아이오아이) (0) | 2016.07.31 |
---|---|
정채연 사진을 구하려면? 11선! (2016.06.01 - 2016.06.30) (0) | 2016.07.12 |
정채연을 만나러 가지 않는 이유 같지 않은 변명 (0) | 2016.07.06 |
광수는 연예기획에 무지한가? (부제 : 정채연에 대한 포지셔닝이 뭐냐?) (0) | 2016.06.24 |
나의 변화? 그리고, 나의 변화! (0) | 2016.06.15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