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워버릴 수 없냐? 단지 한 조각이라도, 없애고 싶다, 부수고 싶다. 결코 먹고 싶지 않아.
뭐냐? 뭐야?
러블리즈 노래가 아니야!
작곡가가 레이저.
'숨바꼭질' 좋았어. 다음 '삼각형' 별로였어도.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이런, 함량미달을? 혹시 '1cm'는 다른 사람이 만든 거냐?
레이저한테 욕하고 싶진 않다. 내가 욕하고 싶은 놈들은 바로 울림이다. (xx라고 하지 않은 것도 순화한 거다.) 이 노래 거부권 행사한 분 회사에 한 명쯤은 있었지? 만약 아니라면 울림이란 회사가 러블리즈와 안 좋게 헤어지려는구나 생각할 수밖에 없다.
'WoW!'를 주위에서 별로라고 욕했어도, 변화를 도모하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봤다. 하지만 이 노래는, - 제목 말하기도 싫다. - 그냥 쓰레기잖아. 재활용도 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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