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왈 "미주를 보호해야 합니다."
미주야, (조금 더 큰 목소리로) 미주야!
조증이니.
레드선.
주간 아이돌 보고 놀랐다. 그동안 알던 러블리즈는 예능에서 무척 취약하고 몸을 사리는 편인데 의외로 어수선하더라. 그리고 미주야, 너무 적극적이잖아. 오죽하면 김신영이 말리겠니. 살짝 무서웠어. 자막처럼 예쁜 얼굴 그렇게 막 쓰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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