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축구라면, 2부 리그에나 어울릴 팀이었지. (몇 년째 지켜본 걸론, 이것도 과분하다.)
그러나,
랜더스가 보약이었나?
누구나 정배지, 당연히 랜더스의 승리에 배팅?
그리고, 오늘 안우진까지.
미친 것은 계속될 순 없다. 과연 이글스 올해 성적 어떨까 궁금하긴 하다. 꼴찌는 아닐 것 같다.
내야만 보면 정말 좋잖아. 케이비오의 미래야.
그리고 중견수.
누구?
터크먼.
터크먼 마이크.
홈, 그리고 2루.
홈은 살짝 무리수, 그러나 2루는 박수 말곤 할 게 없다.
몇 팀 빼고 터크먼하고 용병 교체하자면 달려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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