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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개방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22. 4. 2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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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아이들 미연 솔로 앨범 'MY' 발매

 

윤석열 다음 대통령은, 아무래도 청와대로 가려고 하겠지. 그러나 5년 동안 활짝 열어놨으니 안전을 믿을 수 있으려나.

 

내가 김정은이라면, 여기저기 카메라, 도청 장비 등등 준비하지 않을까? 일본, 미국, 중국도 마찬가지일 테고, 특종을 노려 기레기와 유튜버도 시도할 것 같다.

 

5년이란 시간이 쌓였으면, 나중 해체하는 것, 과연 5년 안에 충분할까?

 

다다음 정권이나 되야 청와대 다시 안전해질까?

 

이런 추잭맞은 생각이 왜 갑자기 든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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