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나이네.
언제나 생일이란 축하하고, 축하받을 날이지.
정말 오래전 기억인데,
나는 오늘 미주 나이였을 때,
상병이었나?
어제 내 생일이었는데,
미주는 양력이겠지?
(난 음력.)
23살!
이미주!
생일 축하해.
꽃이 피고,
꽃이 피고,
그리고,
꽃이 져도,
꽃내음은 한해를 머문다.
그 자리에서
다시
꽃이 핀다.
인천 홍보대사를 보지 못하다니 ……, (0) | 2016.10.16 |
---|---|
러블리즈 이제 작사라도 먼저 참여해야 하지 않나? (0) | 2016.10.09 |
명은이가 오락 예능을 했으면! (0) | 2016.09.05 |
다산 문화제 '캔디 젤리 러브'를 보면서 (0) | 2016.09.04 |
'와이'란 노래가 도대체 뭔데? (0) | 2016.09.0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