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채연이 소연이

정채연/댕채?

by 흙냄새 밟고 오르다 2016. 3. 27. 00:26

본문

동성로에 간 사람들 정말 부럽네. 하이파이브 장면이지? 이 순간을 길게 목격했잖아. 그런데 무척이나 간절히 빌고 있는 것만 같아. 뭘까?


내가 절실히 응원하는 두 명을 이리 한 화면에 예쁘게 잡다니. 눈이 즐겁다. 둘 다 꼭 데뷔하길 바래. 그리고 차근차근 커 꼭 한국을 대표하자. 출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



'정채연 > 댕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무 살 정채연에게 책을 권하다  (0) 2016.11.29
좋은 인연 좋은 친구 오랜 시간  (0) 2016.08.09
언제나 예쁘고 착한 아이!  (0) 2016.05.08
축하해! 채연아!  (0) 2016.04.02
왜 자꾸 염색하는 거야?  (0) 2016.03.05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