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로에 간 사람들 정말 부럽네. 하이파이브 장면이지? 이 순간을 길게 목격했잖아. 그런데 무척이나 간절히 빌고 있는 것만 같아. 뭘까?
내가 절실히 응원하는 두 명을 이리 한 화면에 예쁘게 잡다니. 눈이 즐겁다. 둘 다 꼭 데뷔하길 바래. 그리고 차근차근 커 꼭 한국을 대표하자. 출처는 도무지 알 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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