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L 코리아 7'과 '아는 형님'. 한꺼번에 몰아닥친 두 방송을 재밌게 보고나니 채연이가 오랜만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렸네. 오늘 어버이날이지!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은 돈이라는데, 채연이는 아직 어리니까 고마움을 전하는 편지가 더 짠하게 다가올 지도. 편지에 올린 것처럼 가족의 소중함을 놓치지 말고, 아이오아이 친구들의 고마움을 꽉 잡으면서, 모두 꽃길만 걷는 미래를 만들자. 나도 조금이나마 응원할게.
채연아! 오늘 더 예쁘다!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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