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브이 라이브 때문 채연이 사진이 쏟아지고 있다. 즐겁지만 걱정이다. 이미지 소비가 가파른 것 아닌가? 채연이의 리즈는 믿을 수 없게도 날마다 갱신되고 있다. 생각지도 못한 '벚꽃이 지면' 센터로 아이오아이 걸그룹으로 데뷔했다는 것만큼 충격을 줬고, 며칠 뒤 시큰둥했던 브이 라이브에서 무수한 리즈를 또 뿌렸다. 그동안 엠넷의 보안 때문에 제대로 찍을 수 없던 분들이 작정하고 채연이를 사진기로 잡아당겨 나 같은 사람을 즐겁게 하지만서도, 더 이상 채연이의 예쁜 얼굴은 아이오아이 이름으로 된 과정에서만 봤으면 싶다. 퍼주기만 하면 사람들이 고마움, 가치를 모른다. 조금이나마 안달 나게, 조바심을 느끼게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이거 걱정인가? 채연이가 길고 굵게 사랑받길 원한다. 기우인가? 오지랖인가?
ㅋㅋㅋ 채연이의 굴욕? ㅎㅎㅎ 나란 놈의 주책! (0) | 2016.04.09 |
---|---|
유쾌하다! 즐겁게 웃었다!! (0) | 2016.04.08 |
나란 놈 이기적이구나! (0) | 2016.04.05 |
왜 아이오아이 끝나면 다이아로 돌아간다고만 생각하지? (0) | 2016.04.04 |
중독?!? (0) | 2016.03.28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