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려한 축제라도, 커다란 건축물이라도, 그리고 아름다운 풍경이라도, 굳이 저곳에 가고 싶다.
이런 적은 몇 번 없었다.
그것도 어리거나 젊었을 때 뿐이었다.
그러나,
마카오 가고 싶다.
왜?
여기 볼 게 뭐가 있어.
그러나
마카오 가고 싶다?
마카오 가고 싶다!
미안? 미안! (0) | 2024.11.11 |
---|---|
무인도의 조미추 #2 (8) | 2024.10.03 |
무인도의 조미추 #1 (6) | 2024.09.01 |
게으른 완벽주의자의 술자리 (0) | 2024.08.04 |
나비의 날갯짓이 되고 싶은 나의 욕망 (2) | 2024.06.12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