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누구누구가 전부 나왔다.
내가 오래 좋아하는 음악인을 고르라면,
킹 크림슨.
조용필.
베이비 복스.
내가 좋아하는 노래가 많은 음악인을 고르라면,
조용필.
킹 크림슨.
티아라.
요즘 좋아하는 아이돌은 단연,
러블리즈와 오마이걸. (오마이걸 'Windy Day' 앨범 제발 발매 좀.)
잊고 있다 아이돌을 다시 좋아하게 된 게, 바로 프로듀스 101, 정채연, 결국 아이오아이니까,
당연히 세정이 좋아하지. (미안해. 구구단 노래 별로야.)
베이비 복스에서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늘 이희진.
'야야야'와 '인형'을 떠올리면서 어제 보니까 살짝 당황스러웠다.
티아라의 'Absolute First Album'에 견줄 솔로 앨범은 효민의 'Sketch'.
아는 형님 그다지 즐기는 프로그램은 아닌데, 어찌어찌 나만의 인연으로 좋은 기억을 떠올리면서 마냥 즐거웠다. 내용이야 볼 것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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