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연예인 2021년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 링크 정채연 (연모 : 중전마마 노하경) 연기에 대한 재능, 분명 타고났다. '투제니'와 '첫사랑은 처음이라서'가 벌써 언제냐. 2년 만의 드라마 출연이라니, 몹시 설렜다. '연모'란 드라마가 의외로 넷플릭스에서 꽤 인기가 있다. 반응이 긍정적이다. 중전마마 노하경의 연기가 좋아서, 비중만 많았더라면 세상에 자신을 제대로 알릴 수 있었을 텐데 아쉬울 뿐이다. 조미연 (어른 연습생 OST - Imagine Love) 미니 4집 'I burn'이 아이들 활동 전부일 줄 누가 알았을까? 개인 일정만 챙기게 되면서 연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당겨졌다. '리플레이', '어른 연습생', '딜리버리', 그리고 '그녀의 버킷리스트'까지, 4편의 드라마. 오에스티도 꽤 참여했는데, 평범했다. ..
궁시렁
2022. 1. 1.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