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무지 이해못할 시제이이앤엠의 행동?
난 주변 사람한테 말한다. 10년 들고 갈 주식이라면 시제이이앤엠을 사라. (그래놓고 2년 들고 있다 본전에 팔았다. 팔고나서 두 달 뒤 100% 올랐다!) 왜 시제이앤엠? 실적과 능력을 갖췄고, 계속 커질 테니까. 걸그룹 메인 보컬이 비주얼인 것처럼. (정채연이 손승연처럼 부른다고 상상하라.) 몇 년 사이 인상적인 방송 프로그램을 떠올리자. 시제이앤엠을 제외한 모든 방송국을 합쳐야 비록 내 개인적인 의견이라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별에서 온 그대', '정도전', '복면가왕', '냉장고를 부탁해', '비정상 회담', '백년손님', '슈퍼맨이 돌아왔다' 정도다. TVN 1개 채널만 보자. '미생', '나인', '응급남녀', '응답하라 연작'. '시그널'. '오 나의 귀신님', '꽃청춘 연작', '집밥..
궁시렁
2016. 3. 25.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