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의 이유? 유대인과 팔레스타인인
나치가 집시와 유대인 등한테 저지른 범죄, 홀로코스트는 끔찍한 역사다. 다시 나오면 안 되지만, 이후로도 끔찍한 폭력은 가끔씩 튀어나왔다. 캄보디아, 보스니아, 르완다. 그리고 수십 년째 이어지는 폭력이 바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특히 가자지구에 저지르는 짓이다. 홀로코스트. 유대인. 끔찍하지만, 당할 만했다. 당해도 싸다란 이유가 적어도 1%는 있다. 셰익스피어의 '베니스 상인'의 샤일록이 유대인의 전형이다. 그들의 생활, 가치관, 바로 유대인이란 존재를 보여준다. 사랑받는 것 고사하고, 미움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팔레스타인인. 특히 가자지구. 그들은 유대인한테 미움을 겪을 이유가 1%도 없다. 힘이 없는 것이 이유라면 어쩔 수 없긴 하다. 힘이 모자라 제대로 독립운동을 하지도 못한 채, 미국이..
쿨쿨
2021. 6. 4. 14:08